2020.03.23 | 조회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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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ce of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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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작고 아담한 산사로 가는 길은 봄으로 가득했습니다.

햇살 눈부시고 만물이 아름답게 보이는 5월,
당신과 마지막 인사를 하던 날이 가슴 저리게 떠오르는 건
그토록 좋아하시던 산사의 고운 풍경을 함께 보지 못해서일까요.

시간은 흘러 벌써 한 해가 지났지만
그날 바라본 오월의 풍경은 계속 기억 속에서 빛나고 있을 겁니다.
언제나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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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nayoillustration_exh)
따스한 빛이 비쳐주는 세상의 색을 그림으로 담아 이야기하고 싶은 나요/Nayo 입니다. 계절과 풍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주로 그리며, 그림 속의 풍경이 마음을 위로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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