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 | 조회 7,396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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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으로 가득한 시간.
커튼뒤를 두드리는 빛들이 무색하게
오롯이 혼자보내는 밤입니다.
외롭지 않은 창조의 시간은
어둠 속 에서 가장 빛나는 하얀색레이스로
그 줄기를 뻗습니다.
커튼뒤를 두드리는 빛들이 무색하게
오롯이 혼자보내는 밤입니다.
외롭지 않은 창조의 시간은
어둠 속 에서 가장 빛나는 하얀색레이스로
그 줄기를 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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