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 조회 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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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 et t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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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함에 눈이 부셔

나는 뭐라도 뒤집어 쓸 수밖에 없었다.

(이태원의 쥬얼리샵 'moi et toi'에 대한 애정을 담아 그린 팬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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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euijeong)
꿈과 심리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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