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 조회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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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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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게 펼쳐진 이 밤하늘,
지금 내가 바라보는 이 풍경은
어쩌면 아주 먼 옛날에는 바다였을지도 몰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연의 시간 속에
깊은 바다 대신 밤하늘의 별을 타고 유영하는 고래를 상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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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nayoillustration_exh)
따스한 빛이 비쳐주는 세상의 색을 그림으로 담아 이야기하고 싶은 나요/Nayo 입니다. 계절과 풍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주로 그리며, 그림 속의 풍경이 마음을 위로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작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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