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 조회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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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단풍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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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바람이 날리고 나도 날리고
곱게 물든 단풍잎이 마른 소리 내며 흩날리는 하늘을 바라보다.

어느새 또 겨울이 오는구나.
가을이 지나가는 아쉬움을 막바지 단풍놀이로 달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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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nayoillustration_exh)
따스한 빛이 비쳐주는 세상의 색을 그림으로 담아 이야기하고 싶은 나요/Nayo 입니다. 계절과 풍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주로 그리며, 그림 속의 풍경이 마음을 위로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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