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 조회 379
84
아무 꽃

페이지 정보

본문

-떨어져 있던 꽃을 주워 든 보라

제인의 말에 뭔가 뚫린 듯했던 마음이 채워짐을 느낍니다.
‘화려한 꽃이 아닌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아무 꽃이어도 꽃은 꽃이었구나.
재밌고 화려한 삶을 살고 싶었던 것이 어쩌면 내가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중했던 것은 아닐까? 돌이켜보면 그동안 나의 시간들은 충분히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보라는 제인에게 말합니다.
“눈앞에 두고 찾고 있었어! 우리가 찾던 그 무언가.”
아무 꽃 관련제품

  • 캔버스(정사각형)
오콩 (wjddnjs0514)
안녕하세요. 순간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 오콩입니다.
작품수
25
오콩님의 다른 작품들
댓글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주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