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4 | 조회 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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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할로윈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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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는 도로시, 뚜뚜는 해골, 보보는 호박, 슈슈는 벌 의상을 입고 으스스하게 꾸민 집으로 가요. 호박바구니에 캔디가 가득해질 기대에 신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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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 illust (lora1201)
세상 속 잊고 지내던 소중한 꿈, 추억 조각들...기억하며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립니다.​
작품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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