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 조회 18,312
어떤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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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는 이름이 늘어나고,
알고 있던 이름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우리는 그중
어떤 이름을 기억하게 될까
- 어떤 이름에게, 박선아
간직하고 싶은 구절을 담은 그림이다.
알고 있던 이름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우리는 그중
어떤 이름을 기억하게 될까
- 어떤 이름에게, 박선아
간직하고 싶은 구절을 담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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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yu_dam)
안녕하세요 감정이 선명한 서정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유담입니다. 주로 풍경을 그리고 색감으로 분위기를 녹여요. 마치 어디선가 느껴봤을 또는 느껴보고픈 감정을 녹여 그림을 보는 동안 멍하니 모든 고민을 뺏기고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작업의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정이 선명한 서정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유담입니다. 주로 풍경을 그리고 색감으로 분위기를 녹여요. 마치 어디선가 느껴봤을 또는 느껴보고픈 감정을 녹여 그림을 보는 동안 멍하니 모든 고민을 뺏기고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작업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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