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 조회 6,318
My Home
페이지 정보
본문
'집'이라는 공간을 좋아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프로 집순이' 였는데요.
집이 주는 편안한 시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품 대부분 편안함이 담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이유는 오랜만에 색연필 브러쉬 대신
아크릴 브러쉬를 사용해 새로운 질감에 눈을 뜰 수 있게 도와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작업의 느낌을 좋아해 색연필 외에도 다양한 질감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물에 젖은 아크릴 브러쉬가 색연필과 다른 새로운 편안함을 선물해준 것 같아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이 작품을 보시고 그 동안 저의 작품과 약간 다른 질감의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집이 주는 편안한 시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품 대부분 편안함이 담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이유는 오랜만에 색연필 브러쉬 대신
아크릴 브러쉬를 사용해 새로운 질감에 눈을 뜰 수 있게 도와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수작업의 느낌을 좋아해 색연필 외에도 다양한 질감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물에 젖은 아크릴 브러쉬가 색연필과 다른 새로운 편안함을 선물해준 것 같아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이 작품을 보시고 그 동안 저의 작품과 약간 다른 질감의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My Home 관련제품
작품수
25
25
희쓰님의 다른 작품들
댓글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주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