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 조회 2,593
숲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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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이 좋아서 숲을 보러 다녔다.
이제는 그 숲을 내가 품고 살고 싶다.
창문을 열면 숲이 보이고 저 멀리서 새소리가 지저귄다.
그러면 피곤한 아침이 조금은 상쾌해질 텐데
이제는 그 숲을 내가 품고 살고 싶다.
창문을 열면 숲이 보이고 저 멀리서 새소리가 지저귄다.
그러면 피곤한 아침이 조금은 상쾌해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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