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 | 조회 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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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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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생각만 해도 웃음 지어지는 날.

일상 속에 여유가 생겼다.
이런 날은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예쁜 풍경을 담고 즐거운 생각을 한다.

어쩌면 오늘 같은 날은 아무 생각 없이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이 순간은 내가 가장 빛나고 멋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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