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 조회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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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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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 애타는 사랑이라는 것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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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OK (kys486)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채록입니다. 실컷 놀다가 모래사장에 숨겨두고 잊어버린 소중한 기억의 조각들을 줍습니다.
작품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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