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 | 조회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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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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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매일 평온할 수는 없다.
어느 날은  오르막길일 수 있고, 어떤 날은 내리막길일 수 있다.
인생은 오르막 내리막 하지만 그 시간을 잘 견디면 힘든 시간만큼 얻는 것이 있다.

오늘도 잘 지냈어.
잘 견뎠어.

자신을 토닥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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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보경 (hbk81)
비단에 그림그리는 전통진채화가 함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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