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 조회 4,153
0
close,deep,helpless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이라는 감정이 에로스의 눈을 감게 만든 것일까? 아니면 아프로디테가 내린 임무를 저버리기 위해 에로스가 스스로 눈을 감은 것일까? 사랑이란 내 눈을 가려 상황을 보지 못하게 하고, 그로 인해 감각과 상대방과 가까워져 깊어지고, 결국엔 속수무책으로 빠져버리는 것이라고 작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close,deep,helpless는 작가의 의도보다도 보시는 분들의 해석이 중요한 작품입니다. 현재 사랑에 대해 가진 생각에  따라 그림이 로맨틱해 보이거나, 거부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lose,deep,helpless 관련제품
이신아 (leesina1123)
간결하지만 가득한, 하나의 꽃다발과도 같은 작품을 위해 나아갑니다.
작품수
3
이신아님의 다른 작품들
댓글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주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