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2 | 조회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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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다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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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이질감이 느껴지는 풍경이었다.
낡은 건물 외벽은 담쟁이로 덮이고 있는데, 저 멀리 아파트가 보였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청춘영화 같은데, 이 길은 먼지 쌓인 흑백영화 같았다.
오래된 필름 영화를 보듯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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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one_dajin)
낮에는 디자이너,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일 동화 같을 순 없지만>을 주제로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
작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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