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 조회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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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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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토라는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좋아하는 파자마를 입고 맛 좋은 커피를 내려마시며 느긋한 하루를 보냅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유가 있는 하루'를 그렸습니다.
실은 그림 작가의 삶도 제법 치열하기도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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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레아 (arearea)
계절이 좋아서, 사계절 속 저마다의 낭만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레아레아 입니다.
작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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