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 조회 1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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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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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M (람)
소심하지만 세상 모든 걸 사랑하는 람.
람이가 사랑하지 않는 건 없습니다.
다만 소심한 성격 탓에 부끄러워 잘 표현하지 못할 뿐입니다.
제로가 자신을 간택하고 집으로 데려가는 동안 제로와 평생 함께 살다 죽는 상상까지 끝냈다고 합니다.
브루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식구가 늘어서 기쁘기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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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딩 (juudingworld)
제로,브루,람이의 평화롭고 재밌는 일상을 선명한 색으로 그립니다.
작품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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