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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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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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 고운 모래와 이국적인 풍경으로 아름다운 함덕 바다를 나의 딸과는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 때 즐겨 했던 모래놀이를 아이와 함께하게 되었다.
빛나는 바다와 살랑이는 바람,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의 미소를 바라보는데 바로 그 순간이 행복이었다.
행복의 순간을 그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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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쏜 (lucysson)
'제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제주에 살며 제주를 그리고 있는 동양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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