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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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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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가 가득 핀 곳 있다고 하여 아이와 함께 갔다 .
그곳엔 연인들과 가족들이 가득하였다.
그들은 함께 맨드라미를 보며 사랑과 추억을 나누었다.
신사임당의 그림 속 맨드라미가 떠올랐다.
시들지 않는 사랑의 꽃말을 가진 맨드라미 앞에서
고양이 부부가 서로의 시들지 않는 사랑을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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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쏜 (lucysson)
'제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제주에 살며 제주를 그리고 있는 동양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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