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 조회 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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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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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 건물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았을 때
벌써 어두워져 있으면 겨울이 오는구나 느꼈고
그렇게 몇 달의 어둠을 지나서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는 하늘을 보았을 때
이제 다시 봄이 오겠구나 생각한다.
18시 30분, 아직도 밝은 하늘을 보며
평소보다 천천히, 더 멀리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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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은 (deart1213)
안녕하세요, 일상의 낭만을 담는 그림 그리는 도은입니다. 주로 수채화, 과슈 등 물감 재료를 이용하여 그리고, 꽃과 풀, 하늘 등 자연을 소재로 햇살이 비치는 시간에, 그림 속에 햇살을 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그림은 일상이자 휴식이고, 일이자 취미이며, 꿈이자 낭만입니다. 저의 햇살이 담긴, 밝고 화창한 그림들로 여러분에게도 낭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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