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 조회 777
야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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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중에서 우드 톤의 카페를 좋아한다. 블랙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쇠 테리어 특유의 느낌은 왠지 모르게 매끈함에 저항감이 없어서 마음이 미끄러지는 느낌이랄까.. 반대로 원목이 가득한 인테리어는 묵직함과 나이테의 선들에 마음이 옷걸이처럼 보기 좋게 탁 걸려서 마음이 안락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한 곳에서 야간작업이라니..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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