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 조회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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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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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휴일은 집을 나서지 않고
창문으로 빗소리를 듣기 좋지

근데 있잖아 그런 날이 있다?
비를 느끼고 싶은 날.

편하게 입고 나가서 편의점에 앉아
맥주 한잔 사서 그냥 도란도란

주고받는 얘기들은 우리들만 들리고
계절이 주는 향기를 맡으면서

사진을 남기지도 않지만
최고의 추억이 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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