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 조회 9,858
0
bouquet

페이지 정보

본문

숲 사이, 잉키는 조용히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습니다.
지금 건네도 될까, 받으면 좋아할까 고민하고 눈치를 보는 잉키에요.

한 걸음 나아갔다가도 괜히 멈춰 서고, 다시 꽃을 꼭 끌어안습니다.
너를 위해 준비했다는 그 한마디를 꺼내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잉키는 작은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
"오다 주웠어."
bouquet 관련제품


등록된 관련 제품이 없습니다.
김예림 (yl0313)
꼼꼼하고 야무진 사람이 되고싶은 작가 모도리입니다. ‘잉키(Ingki)’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삶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작품수
15
김예림님의 다른 작품들
댓글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주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