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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OK (kys486)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채록입니다. 실컷 놀다가 모래사장에 숨겨두고 잊어버린 소중한 기억의 조각들을 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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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집

  • 수영장

  • 고양이와 함께하는 밤

  • 또 다른 세계

  • 눈싸움

  • 썰매

  • 스쿠터를 탄 연인

  • 꽃을 사러 온 여자

  • 날개

  • 침엽수림

  • 들뜨게 하는 것들

  • 여행의 첫날

  • 조각배 위에 연인

  • 키 큰 나무

  • 눈길

  • 우리 동네 핑크 빌라

  • 선셋

  • 쇼퍼걸

  • 여름방학

  • 검은 개를 끌고 다니는 소녀

  • 너와 나의 거리

  • 오리 떼가 있는 강가

  • 달밤의 연인

  • 피크닉

  • 비밀의 숲

  • 산책

  • 호수

  • 달밤